Skip to content

'쥐의 도시 뉴욕 맞춤 스니커즈'

 

[SMSF]

Street Magazine Sneaker Friends

 

‘쥐의 도시 뉴욕 맞춤 스니커즈’

미국에서 ‘부틀렉 문화’를 근간으로 두고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임란 포테이토 ( @imran_potato )는 2022년 반스와의 화려한 협업 뒤로 큰 활동 없이 약 1년이 지난 2023년 11월에 오랜만에 쇼킹한 게시물로 근황을 알렸다. 정확히 어떤 의미를 지녔다곤 알 수 없지만 ‘쥐의 도시’라고도 불리는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는 임란이기에 가능한 퍼포먼스이기도 하다. 그리고 밑창 부분에 자신의 브랜드 ‘POTATO’가 새겨진 부분은 출시가 될지도 모른다는 추측을 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