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프트 펑크가 다섯 번째 정규 앨범 준비와 함께 복귀 소식이 전해졌다. 다프트 펑크 마지막 앨범에 참여한 세션 드러머 퀸 스미스는 alt.news 26:46 인터뷰에서 “그들은 지난 2013년에 발매한 네 번째 정규 앨범 <Random Access Memories>의 뒤를 잇는 새로운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작업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다프트 펑크는 지난 2021년에 해체를 알렸지만, 다프트 펑크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위해 퀸 스미스는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헨슨 스튜디오에서 4, 5일간 드럼 세션으로 참여했고, 해당 앨범에는 ”최고의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라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