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르메르, 한남 플래그 십 스토어 전시 예정

르메르의 24 S/S 컬렉션과 함께 전시회를 개최한다.

 

해당 전시명은 <a sense of place, a sense of time, a sense of tune>이며, 르메르의 공동 아티스틱 디렉터 사라 린 트란의 기획, 핀란드의 사진가 오스마 하빌리티와 함께 했다. 작품의 배경은 모두 베트남이며, 바이크와 함께 도시 곳곳을 누비는 이들의 모습을 담았다.

한국 전시 일정은 4월 13일부터 5월 26일까지 르메르 한남 플래그 십 스토어에서 열릴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