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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이짱 사진 작가로 유명한 카와시마 코토리 한국 첫 개인전 개최 예정

[미라이짱 사진 작가로 유명한 카와시마 코토리 한국 첫 개인전]

새빨간 볼이 트레이드마크인 일본 여자아이 ‘미라이짱’의 담당 포토그래퍼로 한국에서 유명해진 카와시마 코토리의 국내 첫 개인전이 서울 미술관에서 열린다.

대표작인 [미라이짱]은 친구의 딸을 찍으며 제42회 코단샤 출판문화상 사진상을 받기도 한 카와시마 코토리는 일본 특유의 따뜻하고 섬세한 감성이 담긴 이미지로도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기도 하는데요.

이번 개인전은 오는 2월 26일 서울미술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