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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가, 르시티 파파라치 캠페인 공개

[이게 진짜 Y2K 감성이지]

진정한 Y2K 감성으로 무장한 발렌시아가 ‘르 시티 파파라치’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르 시티 파파라치’ 캠페인은 2000년대 초반의 파파라치 이미지에 오늘날의 르 시티 백을 디지털 방식으로 접목한 르 시티 파파라치 캠페인이며, 슈퍼모델 알렉 웩,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앰버 발레타, 클라우디아 쉬퍼, 타이라 뱅크스, 패리스 힐튼(Paris Hilton) 등 패션계와 및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문화적 아이콘인 인물들이 등장한다.

옛 파파라치 이미지 특유의 무드와 스톡 포토 웹사이트에서 영감을 받은 워터마크가 어우러져 그 시대만의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오랜 시간 동안 사랑받는 르 시티 백을 조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