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홀리데이 감성을 담은 아트워크 레디-투-웨어를 조명한 발렌타인 시리즈를 선보인다. 제품은 에이지드 효과를 더한 집업 후디 및 티셔츠는 하우스의 시그니처 오버 사이즈와 스몰 핏으로 전개되며, “Happy Valentine’s Day”와 손글씨 스타일의 사랑의 시를 더해 특별한 사람을 위해 선물하는 진심 어린 마음을 담았다.
또한, 아티스트 엠마 알빈(Emma Alvin)은 도어 렌즈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을 맞이하는 설렘을 스틸과 영상으로 담아냈으며, 엘레나(Elena), 레돈(Redon), 제이 박(Jay Pak), 모모(Momo)는 풍선 꽃다발, 풍선, 꽃다발을 들고 등장해 발렌타인데이의 로맨틱함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