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e가 영국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Isamaya Ffrench와 협력하여 ‘Air Max Dn’의 새로운 컬러웨이를 출시한다.

이번 협업은 스포츠와 뷰티의 이색적인 협업으로 눈길을 끌며 이사마야 프렌치(Isamaya Ffrench)가 여성 운동선수들로부터 영감을 얻어 그녀의 아방가르드한 뷰티 제품 컬러 매칭을 신발에 접목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Air Max Dn’는 나이키 에어 쿠셔닝 구성이 적용되어 탁월한 편안함을 제공한다.

컬러는 라이스 티와 초콜렛 브라운 2가지로 출시 예정이며 오는 12월 20일부터 나이키 공식 홈페이지와 일부 매장에서 발매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