갭이 그래미상 수상 아티스트 타일라와 함께 2024 봄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리넨 원단의 편안함과 다양성을 강조하고 독창성, 자기표현, 패션, 음악 및 춤을 지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캠페인은 영국 밴드 정글이 부른 ‘Back on 74’에 타일라가 중심이 된 춤를 통해 리넨 컬렉션의 편한 움직임을 강조한다.

갭의 새로운 컬렉션은 리넨 크롭 보이프렌드 셔츠와 버튼업, 팬츠, 크롭탑, 홀터 베스트, 카고 와이드 팬츠 등으로 구성됐다.

갭의 2024 봄 캠페인 리넨 컬렉션은 지금 갭 온라인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국내는 미발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