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 레온 도르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테디 산티스가 뉴발란스 협업 스니커 1000의 새로운 컬러웨이를 공개했다.
해당 스니커는 앞서 공개된 화이트 컬러웨이와는 달리 페이턴트 가죽 오버레이가 특징인 올블랙 컬러웨이로 가죽의 광택감이 돋보이며 앞코에 브랜드로고가 새겨져 있다. 에메 레온 도르 x 뉴발란스 1000의 출시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