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이 공유를 새로운 하우스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공유는 과거 루이 비통 남성 컬렉션 패션쇼와 루이 비통 메종 서울 오프닝에 참석하며 오랜 인연을 맺어온 바 있다.
루이 비통 측은 “환경 문제와 정신 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배우의 모습은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루이 비통의 노력과도 공명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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