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예일(YALE) X 출판사 민음사, 협업 '책'을 통한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공개

예일 민음사와 협업한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협업은 ‘책’을 매개체로 한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으로, 사람들의 자아실현을 돕고 더 나은 삶을 제시하는 비전을 담고 있다.

 

예일은 독서 커뮤니티 ‘댄댄 북클럽’을 운영하며, 모든 사람이 배경, 인종, 나이, 성별에 상관없이 동일한 지혜를 공유할 수 있는 매개체로 ‘책’을 제안하고 있다. 이번 예일과 민음사의 협업은 ‘위대한 개츠비’를 테마로, 아이비리그와 프레피룩을 대표하는 예일과 ‘세계문학전집’의 대표 출판사 민음사의 공통된 가치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협업은 ‘위대한 개츠비 진짜 읽기’라는 컨셉의 북토크를 통해 책을 일상에서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미니북 세트, 책갈피, 그리고 예일의 상징적인 ‘핸섬댄’이 책을 읽는 그래픽이 포함된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예일과 민음사의 협업 컬렉션은 무신사, 29cm, 예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