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KREAM)이 시그니처인 캐주얼 미니멀리즘을 베이스로 아이코닉한 스타일 전개하는 STU와 아워레가시의 전 인하우스 아티스트 Hank Gruner의 특별한 협업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Caper’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삶과 죽음 그리고 그 사이의 순환적 과정을 탐구하며 인간 본성의 원초적 감정을 표하며 범죄와 인간 본성의 복잡성을 시각적으로 조명한다. 한편, 아워레가시의 전 그래픽 아티스트 행크 그뤼너의 독특한 도안을 STU가 디자인에 담아내었다.
본 컬렉션은 크림에서 10월 17일 오전 11시까지 3일간 드로우로 만나볼 수 있고, 오는 10월 29일부터 정식 발매가 시작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