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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가, ‘LE CITY BAG’ 캠페인 공개

발렌시아가는 포토그래퍼이자 디렉터인 로렌 그린필드(Lauren Greenfield)가 포착한 르 시티 백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데본 리 칼슨(Devon Lee Carlson), 페르닐 테이스백(Pernille Teisbaek), 리비아 마르케스(Livia Nunes Marques), 카미유 샤리에르(Camille Charriere), 저스틴 스카이(Justine Skye), 딕시 디아멜리오(Dixie D’Amelio), 그리스의 올림피아를 비롯해 모델 수아 리(Sua Lee), 팔로마 엘세서(Paloma Elsesser), 미카 슈나이더(Mika Schneider) 등 친숙한 인물들과 함께 프런트 로우의 에너지를 재현했다.

 

이번 캠페인에서 발렌시아가 르 시티 백은 아레나 스토리코 램스킨 소재의 페탈 핑크, 카멜, 블랙, 그린, 화이트 컬러와 아레나 램스킨 소재의 메탈라이즈드 실버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사이즈는 미니, 스몰, 미디엄, 라지로 전개되며, 숄더 또는 크로스바디로 탈 부착 가능한 숄더 스트랩이 함께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