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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뉴진스 다니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

뉴진스 멤버 다니엘이 럭셔리 시계 대명사 오메가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다니엘은 우아한 무드와 빛나는 에너지를 보여주었다.

 

다니엘은 “다양한 방식으로 저만의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는 매개로 시계를 꼽고 스타 패밀리로 브랜드 오메가의 일원이 돼 놀랍다”는 소감을 전했으며, 오메가 CEO는 “다니엘은 에너지와 밝음으로 가득하다. 우리는 그녀의 긍정성과 자신감 넘치는 스타일 감각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다”며 다니엘을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한 이유를 설명했다.

뉴진스는 다니엘 오메가를 비롯, 혜인 루이비통, 해린 디올, 민지 샤넬, 하니 구찌 등 멤버 전원 글로벌 패션 브랜드 엠버서더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