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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국립현대미술관의 첫 전시는 론 뮤익

[2025년의 국현의 첫 전시는 이 작가]

 

2025년 을사년 국립현대미술관의 첫 전시는 조각가 론 뮤익으로 시작됩니다.

 

론 뮤익은 세계적인 하이퍼리얼리즘 조각가로 정평이 나있는 조각가인데요. 극사실적인 인간의 모습을 형상화하고, 삶과 죽음에 대한 근본적인 의미를 탐구하는 작업을 토대로 정교한 디테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그의 대표작인 <MASS>와 조각, 사진, 다큐멘터리 등 약 30여 점의 작품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오는 4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론 뮤익의 작품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추후 스트릿 매거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