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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프리미엄 아이웨어 브랜드 'SILHOUETTE' 첫 캠페인 공개

[아리조나 뮤즈와 함께 했다]

오스트리아 프리미엄 아이웨어 브랜드 ‘실루엣(silhouette)’에서 2025년 첫 캠페인을 공개했다.

2025년 첫 캠페인은 생 로랑, 미우미우, 질 샌더 등의 브랜드 캠페인에 참여했던 ‘아리조나 뮤즈’가 함께 한다.

오스트리아의 프리미엄 아이웨어 브랜드인 실루엣은 농업부터 수산업 등에서 발생하는 유기성 폐기물을 활용해 새로운 서큘러 소재인 ‘SPX Green+’를 개발했다.

지구를 위한 비전을 담은 실루엣의 ‘Clear Sky’컬렉션은 슬라이드를 넘겨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