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디올 성수, 을사년 기념한 특별한 캡슐 컬렉션 ‘DIOR X KAWS’ 공개

디올이 매력적인 컨셉 스토어인 디올 성수에서 특별한 DIOR X KAWS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디올 하우스가 재해석한 특별한 뱀 디자인은 매혹적인 성수 컨셉 스토어 외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스토어 중심부에서도 등장해 유쾌하고 힘찬 에너지를 전한다.

 

이번 캡슐 컬렉션은 디올 남성복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Kim Jones)와 현대 예술계를 이끌어 나가는 뉴욕 출신 아티스트 KAWS와의 만남으로 탄생했다. 2025년 을사년을 기념한 컬렉션인 만큼 ‘DIOR’의 로고는 장엄한 뱀이 로고의 윤곽을 이루고 레터 디테일 사이를 물결치듯 가로지르는 디자인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이 디자인은 셔츠, 니트, 팬츠와 RIDER 2.0라인의 백을 포함한 다양한 사이즈로 선보이는 레더 굿즈들과 B33 스니커즈 등에도 적용됐다.

 

해당 캡슐 컬렉션은 1월 10일부터 마법 같은 꿈을 담은 매혹적인 공간인 디올 성수에서 확인 가능하다.

 

📌 위치|서울 성동구 연무장5길 7

여기에 제목 텍스트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