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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가 된 제이든 스미스의 그래미 어워즈 스타일링

최근 미국 LA에서 개최된 그래미 어워즈에서 윌 스미스의 아들인 제이든 스미스의 패션이 화제다.

 

그는 클래식한 루이비통 수트와 뉴발란스, 그리고 브랜드 아보디의 거대한 성 모자를 착용했다. 가격은 4,600유로이며 한화로 약 678만원 상당.

 

컴플렉스에서 그래미의 다양한 패션을 1위부터 10위까지 워스트 및 베스트를 매겼는데, 제이든 스미스의 스타일링은 가장 최하위인 10위로 발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