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의 새로운 앰버서더로 스케이트 보더, 타이숀 존스를 발표했다.
그는 2018년과 2022년, 올해의 스케이터에 선정되었으며 아디다스 및 뉴에라 등 글로벌 패션 브랜드와의 협업 등으로 스케이트 보딩 및 스트릿 웨어에서 많은 영향력을 끼쳤다.
루이비통은 스케이트 보딩 커뮤니티와 꾸준히 교류해왔으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퍼렐 윌리엄스는 존스의 보딩 기술과 스타일에 대해 존경을 표해 루이비통의 2025년 가을-겨울 컬렉션 쇼에 초대해 유대감을 쌓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