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데님 고유의 빈티지 셔틀 직조기 기술과 자연 염색한 원단, 고급스러운 패턴을 반영한 리바이스의 블루탭 컬렉션은 블레이저와 야상, 클래식한 501 팬츠와 자켓 등이 발매 되었으며, 런칭을 기념해 도쿄 현지에서 트레저의 아사히, 레드벨벳의 슬기, 래퍼 빈지노 등이 참석해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다양한 핏감을 보여주었다.
블루탭 컬렉션은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오는 7일에 가로수길 플래그쉽 스토어, 타임스퀘어 등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직접 착용 및 구매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