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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틴즈, 첫 단독 내한 공연 확정

‘영국 록의 반항아’ 영국 밴드 리버틴즈(The Libertines)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단독 내한 공연을 오는 4월 9일 오후 8시 예스24라이브홀에서 펼쳐진다.

 

리버틴즈의 내한 공연 티켓은 오는 2월 17일 낮 12시부터 2월 18일 낮 12시까지 팝뮤직 플랫폼 유얼라이브(ualive)에서 선예매가 진행되며, 2월 18일 오후 6시부터는 예스24티켓과 인터파크티켓에서 일반 예매가 시작된다.

 

한편, 포스트 펑크 리바이벌의 선두주자로 불리는 리버틴즈는 2002년 싱글 ‘What a Waster/ I Get Along’으로 데뷔했으며, 포스트 펑크 리바이벌의 선두주자이라 불리며 평론과 대중 모두로부터 큰 사랑을 받은 밴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