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을 기반으로 패션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며, 아티스트들과 함께 독창적인 문화를 만들어가는 브랜드 러브러브러브가 주최하여 오는 3월 8일에 성수 러브파티를 개최한다.
러브파티는 아티스트, 뮤지션, 댄서 등 다양한 창작자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자리이자 감각 있는 크리에이터들과 트렌드를 이끄는 인플루언서들이 함께할 예정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갈 수 있는 기회이다.
어글리덕, 팔로알토, 기린을 비롯한 다양한 뮤지션과 DJ들이 무대에 오르며,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이 성수의 밤을 채울 예정. 입장료는 1만원이며, 06년생부터 입장 가능하다. 무대와 플로어의 경계 없이 자유롭게 흐르는 순간을 경험할 수 있는 러브파티의 타임테이블은 아래에서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