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패션 브랜드 자라(ZARA)가 서울의 역동적이고 개성 넘치는 요소에서 영감을 받은 ‘서울 에디션’을 선보인다.
자라 서울 에디션은 빠르게 변화하면서도 자신만의 개성을 지닌 도시, 서울을 모티브로 트렌디함과 개성을 조화롭게 담아냈으며, 특유의 스트리트 스타일과 활동성도 고려했다. 블랙, 블루, 네온을 아우르는 컬러 팔레트는 서울의 다채로운 분위기를 반영했으며, 모노톤으로 강렬한 프린트 디테일이 특징인 스터드 크로스 바디백은 스트리트 무드와 캐주얼한 감각을 더하고 밝은 올리브 컬러와 섬세한 니트 짜임이 매력적인 트위스트 니트 재킷은 산뜻한 봄의 기운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