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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28일 후’ 속편 제작 예정

영화 <28일 후>의 새로운 속편 <28년 후>가 제작될 예정이다. 영화 <28일 후>는 2003년에 개봉한 영국 공포 영화로 좀비 바이러스가 퍼지는 재난을 그려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28일 후> 감독 대니 보일과 알렉스 가랜드 작가가 함께 새로운 3부작을 제작할 예정이며, 각 영화 예산은 현재 7,500만 달러 한화 약 988억이 투입될 예정이다.

21년 만에 3부작으로 제작되는 <28년 후>는 현재 출연진, 제작일 등 자세한 사항은 공개되지 않으며, 추후 <스트릿 매거진> 업데이트를 통해 확인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