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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가 사랑한 유니크한 가방 브랜드 List

수많은 가방 브랜드 중, 에스파가 사랑한 유니크한 가방 브랜드가 궁금하다면?

 

1.  얀얀(Yanyan)

 

에스파 윈터의 오키나와 여행을 책임졌던 얀얀의 니트 핸드백. 얀얀은 중국의 패션 브랜드로, 여성의 아름다움과 자신감을 독특하게 풀어내어 선명한 컬러와 트렌디한 실루엣이 특징인 브랜드이다. 윈터가 착용한 데이지 자수 니트백은 키치한 데이지 자수와 리본으로 귀여움을 더했다. 현재 얀얀의 최신 컬렉션은 국내 비이커 편집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2. 초포바 로위나(Chopovalowena)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에서 매력을 뽐낸 카리나의 보부상 가방은 유니크한 쉐잎과 컬러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카리나의 가방은 초포바 로위나의 체크 플로럴 백으로, 공항에서도 즐겨 멜 만큼 카리나의 애착 가방으로 알려졌다. 영국의 초포바 로위나는 리사이클 소재를 활용해 유니크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국내에서는 편집샵 발란SSF SHOP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3. 마지셔우드(Margesherwood)

 

닝닝의 방콕 출장 스타일링에 모던함을 더한 마지셔우드의 데님 숄더백. 반달형 쉐잎의 가방이 시그니처인 마지셔우드는 아이브 이서, 레드벨벳 아이린 등 많은 셀럽들도 데일리 백으로 착용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가방뿐 아니라 신발, 의류까지 전개하고 있는 마지셔우드의 컬렉션을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자.

 

4. 분자부로(Bunzaburo)

 

지젤이 착용하는 가방은 몇 없지만, 브랜드 고유의 패턴이 특징인 이 가방은 착용과 동시에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핸드메이드 가방으로 널리 알려진 분자부로의 숄더백이었는데, 시보리라는 염색 기법을 사용해 100년 넘게 전통을 이어가는 일본 브랜드다. 분자부로는 일본 교토에 위치해 있으며, 오프라인 스토어 및 분자부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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