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코펜하겐에 기반을 두고 사랑스럽고 낭만적인 무드를 전개하는 브랜드 세실리에 반센과 아식스가 협업하여 스니커 ‘GEL-TERRAIN’를 출시한다. 해당 스니커는 세실리에 반센이 2025 SS 컬렉션에서 공개한 바.

Cecilie의 페미닌함과 아식스의 기능성을 결합한 ‘GEL-TERRAIN’는 Midnight, Pure silver 두 가지 라인으로 출시 예정이다. Pure silver는 미드 탑 실루엣 기반에 꽃 자수가 포인트이며 광택 재질의 퀼팅 어퍼를 특징으로 한다. Midnight는 TPU 레인 커버로 감싸져 있으며, ASICS Tiger Stripes가 미묘하게 빛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당 스니커는 오는 2월 13일에 아식스 공식 홈페이지와 세실리에 반센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