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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가, 브랜드 앰버서더 팬클럽 시리즈 공개

발렌시아가가 브랜드 앰버서더 이자벨 위페르(Isabelle Huppert), 미쉘 여(Michelle Yeoh), 니콜 키드먼(Nicole Kidman),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 피피 끄릿 암누아이데차콘(PP Krit Amnuaydechkorn)과 함께한 브랜드 앰버서더 팬클럽 시리즈를 공개했다.

 

해당 시리즈 컨셉에 대한 재치 있는 접근을 바탕으로, 각 앰버서더는 지난 가을 25 컬렉션에서 처음 공개된 앰버서더 팬클럽 티셔츠를 착용한 셀피를 선보였다.

 

빈티지 팬 메이드 상품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시리즈는 앰버서더에게 경의를 표하는 에이징 효과 디테일의 인물 아트워크를 선보이며, 브랜드의 시그니처 핏인 슈렁큰 및 박시 핏의 티셔츠와 리브드 탱크탑을 레드, 화이트, 블랙, 블루 색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티셔츠 뒷면에는 각 앰버서더의 프린트 서명이 새겨져 있어 오랫동안 소중히 간직한 기념품 위에 마커로 직접 사인한 듯한 느낌을 연출하여 좋아하는 배우나 뮤지션에게 받은 서명된 기념품처럼 특별한 감성을 자아낸다. 해당 시리즈는 현재 발렌시아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