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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의, J에 의한, J을 위한 보부상 숄더백

 

면봉, 물티슈, 상비약 필요해? 여기 있어.”

 

MBTI 중 계획형인 J라고 항상 철두철미하게 준비하여 외출하는 것은 아니다. 물론 가방 안에 상비약이 준비되어 있고 면봉 몇 개도 챙겨놓지만 그것만으로 J라고 판단할소냐! 그렇지만 혹시 모르지 않은가? 갑자기 체한 것 같아서 소화제를 먹어야 할 때가 올 수 있고, 귀가 간지럽지만 손으로 후비기에는 민망한 상황이 다가올지도.

 

그래서 준비했다. 보부상을 위한 만능 숄더백. 큰 사이즈 숄더백을 소개하니, 자신과 맞는 숄더백을 선택하시길 바란다. 참고로 아래 사이즈는 스트랩 미 포함 사이즈이며, 스트랩 길이 포함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확인해보자!

 

유니클로

가방은 크면 좋겠으나, 가격대는 합리적이어야 하고 그런데 디자인까지 예뻐야 해서 고민이 된다고? 그렇다면 유니클로의 C라인의 소프트퍼피숄더백이 최고의 선택될 것이다. 여행용으로 간단히 가져갈 수 있는 큰 사이즈의 아이템이며 가방 입구 부분은 드로스트링으로 열고 닫을 수 있어 간편하다. 충전재가 들어가 있어 폭신폭신한 감촉을 느낄 수 있으며, 바깥쪽 사이드 포켓 2개, 안쪽 포켓 2개로 소지품을 나누어 보관하기 좋으며 넓은 숄더 끈으로 무게를 덜어주어 우리와 같은 J들의 승모근을 지켜줄 것이다.

 

  • 소프트퍼피숄더백
  • Price ₩39,900
  • Size 39X34X20cm

 

분크

아무래도 많은 물건을 가방 속에 넣고 다니는 사람은 가죽보다는 페스토네 원단백이 어깨에 무리를 조금 덜어주는 것이 사실이다. 분크의 Festone Pila Shopper L는 베이직하지만 유니크한 페스토네 원단백이다. 상단 가죽 패치가 포켓형으로 되어있어, 휴대폰이나 작은 소지품 수납 가능하다. 또한 상단의 솔트레지 스트랩 조절을 통해 호보백으로도 연출 가능하다.

 

  • Festone Pila Shopper L
  • Price ₩325,000
  • Size 33x20x15cm

 

유르트

이효리가 착용하여 유명해진 브랜드, 유르트의 SHOEVILL. 기존의 부드러운 양가죽의 슈빌 디자인을 견고하고 매끈한 소가죽과 결합해 리뉴얼해 완성도를 높였다. 클래식한 쉐입을 각각의 위치에 맞는 양가죽과 소가죽을 배치해 내추럴한 형태감을 지녔으며, 사이즈감에 비해 가벼운 무게감이 특징. 착장 시 자연스럽게 흐르는 작은 디테일을 위해 앞과 뒤 패턴의 시작점을 다르게 두어, 흐르는 듯한 느낌을 자연스럽게 만들었다. 아코디언 방식의 바닥을 사용하여 물건을 넣었을 시 벌어짐이 생기고 많은 수납에 용이하며 자석 오픈 형식으로 개폐가 편리하다. 크로스와 숄더백 모두 가능하여 캐주얼, 정장룩 등에 매칭하기 훌륭하다.

 

  • SHOEVILL
  • Price ₩348,000
  • Size 35x23x9cm

 

로서울

스트랩과 연결되는 부분에 자연스럽게 잡힌 핀턱 디테일이 특징인 스퀘어 형태의 토트백, 로서울의 Large Poem bag. 유연한 소가죽 소재를 사용해 가방을 들었을 때 부드러운 주름이 잡히며, 모던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넉넉한 크기로 실용성이 뛰어나며, 내부의 고리 잠금 장치를 통해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길이감이 충분한 스트랩 덕분에 토트백과 숄더백으로 모두 활용할 수 있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깔끔한 디자인에 구조적인 핀턱 디테일을 더해 세련된 느낌을 살려 일상에서 부담 없이 활용하기 좋다. 디자인이 클래식하여 나이대에 상관없이 소장가치 높은 아이템.

 

  • Large Poem bag
  • Price ₩378,000
  • Size 42x30x18cm

 

루에르브

프랑스어로 ‘떠나다’를 뜻을 품고 있는 루에르브의 ‘파르티’ 이름처럼 쉽게 착장하고 어디든 떠날 수 있는 모던하고 가벼운 스타일의 가방이다. 상단은 소프트 하게 처리하여 사용시 더욱 안정적인 착용감을 선사한다. 원판에 사용된 가죽 매쉬는 스티치 없이 깔끔하게 완성되었으며 가죽끈 사이에 공간감이 느껴지는 기법으로 제작하여 고급스러움이 배가된 것이 특징. 하단이 탄탄하게 잡혀 있어서, 가방 안에 물건을 많이 넣어도 아래로 무너짐이 없이 오랫동안 유지된다.

 

  • Partir Shoulder Large Mesh
  • Price ₩379,000
  • Size 27×33.5x16cm

 

폴뉴아

프랑스어로 ‘산’을 의미하는 Montagne에서 이름을 따온 폴뉴아의 몽테인백(Montagne Bag). 견고하고 넉넉한 수납이 특징인 몽테인백은 사이즈 대비 가벼운 무게로 소지품을 넉넉하게 수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제품이다. 폴뉴아 영문 로고가 각인된 사각 버클로 스트랩 조절이 가능하여 크로스백으로도 연출이 가능하며, 스트랩 마감 부분에 D링 장식을 더해 악세서리를 달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내부 지퍼 포켓 1개와 오픈 포켓 1개로 구성되어 심플하지만, 아이패드, 책 등과 같은 아이템을 넣고도 충분히 남는 크기다.

 

  • Montagne Bag
  • Price ₩389,000
  • Size 36×28.5x15cm

 

바이파

유니크한 디자인의 보부상 숄더백을 찾는다면, BY FAR의 CUSH BAG을 맥시 사이즈로 재해석한 MAXI CUSH BAG을 추천한다. 지퍼 여밈과 코튼 안감이 있는 탑 핸들 스타일은 구조적인 실루엣을 보여준다. 아래로 자연스럽게 흐르는 디자인이, 고급스러우면서 빈티지한 매력을 살려준다. 또한 더블 지퍼형 잠금장치에 내부 지퍼 포켓이 탑재되어 있다. 겉감이 100% 양가죽이어서 부드러운 소재감을 느낄 수 있다.

 

  • MAXI CUSH CREASED LEATHER CADET 
  • Price ₩978,000
  • Size 15x25x40cm

 

더 로우

명품 브랜드 가방 하나 사려면 금액 때문에 손이 떨리곤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와 잘 맞는 하나만 구매한다면 평생을 사용하는 것이, 명품백이기도 하다. 혹시 마음먹고 구매할 의향이 있다면, 더 로우의 Nuance 가죽 호보백을 추천한다. 더 로우는 제니, 박민영, 고현정 등이 자주 들어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였으며 로고 플레이가 없어서 일명 ‘조용한 명품’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매끄러운 나파 가죽 소재의 미니멀 호보 백이며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유행 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핸드 스티칭 디테일이 굉장히 매력적이라 시선을 사로잡으며 히든 마그네틱 클로저이다. 램스킨 가죽 100%로 유연함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안감은 캐시미어 100%로 언뜻 비춰지는 소재감에서 우아함을 증폭시킨다.

 

  • Nuance 가죽 호보백
  • Price 약 430만원 대
  • Size 27.9×22.1×7.6cm

 

[자료출처]

 

  1. 유니클로 공식 홈페이지
  2. 분크 공식 홈페이지
  3. 유르트 공식 홈페이지
  4. 로서울 공식 홈페이지
  5. 루에브르 공식 홈페이지
  6. 폴뉴아 공식 홈페이지
  7. 바이파 공식 홈페이지
  8. 더 로우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