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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4인조 활동 유지

블랙핑크가 4인조 활동을 유지한다. 블랙핑크는 소속사와 지난 8월 계약 기간이 만료된 후 재계약을 논의해 왔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블랙핑크 멤버 4인 전원의 그룹 전속 계약 체결의 건에 대한 이사회 결의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단 각 멤버들의 개별 계약은 여전히 논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