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버버리, 배우 손석구 앰버서더로 발탁

버버리가 배우 손석구를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손석구는 ‘나의 해방일지’, ‘살인자ㅇ난감’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여 존재감을 보여왔으며 강렬한 악역과 선역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뛰어난 연기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버버리는 2022년 다니엘 리(Daniel Lee)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한 이후, 색다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버버리는 “배우로서 끊임없이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는 손석구가 버버리가 추구하는 정신과 굉장히 맞닿아 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