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cilie Bahnsen과 ASICS의 협업이 여러 시즌에 걸쳐 지속되는 가운데, 2025FW 컬렉션 런웨이에서 새로운 협업 스니커즈가 공개되었다.
이번 협업 모델은 ASICS의 대표적인 러닝화 ‘Gel-Kayano 20’을 기반으로, 딥 그린과 실버 두 가지 컬러웨이로 출시될 예정이다. 하지만 단순한 컬러 변형을 넘어, 기존 모델의 스포티한 요소를 완전히 재해석하며 새로운 감각을 더했다. 플로럴 디테일과 조형미가 돋보이는 디자인이며 기존 모델의 기능적인 프레스 패턴을 제거하고, 대신 신발 전체에 섬세한 플라워 엠보싱 패턴 적용했다.
슈레이스 홀 부분에는 실버 패널을 추가하여, 디테일의 균형과 시각적인 조화를 유지했다. 또한 측면 로고, 슈레이스, 슈탭 부분에 3D 플라워 장식을 더해 입체적인 텍스처감과 Cecilie Bahnsen 특유의 로맨틱한 무드 연출했다는 것이 특징. 해당 협업 스니커즈의 발매일은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으나, 올해 봄쯤 출시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