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개최된 디올의 캔톤 로드 스토어에 디올 앰버서더인 차은우와 뉴진스 해린이 참석했다. 이날 차은우는 블랙 수트와 까나쥬 패턴 셔츠에 실버 벨트를 포인트로 매치해 세련된 모습을 선보이며, 디올의 우아함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또 뉴진스 해린은 디올 2024 크루즈 컬렉션의 의상과 Lady D-Joy 백, 디올 파인주얼리의 로즈 드 방 컬렉션으로 러블리한 매력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