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와 디올이 4번째 남성 스키 캡슐 컬렉션을 출시했다. 데상트의 기술력과 디올의 꾸뛰르적인 매력을 결합한 이번 컬렉션은 디올의 남성 컬렉션 디렉터 킴 존스와 아티스트 피터 도이그의 프린팅이 만나 8, 90년대 레트로 풍의 디자인을 보여준다.
컬렉션은 경량다운 재킷, 쉘 재킷, 쉘 팬츠 등으로 구성됐고 데상트 얼터레인의 기술력과 디테일이 적용됐다.
데상트와 디올의 스키 캡슐 컬렉션은 데상트 신세계 강남점에서만 한정 기간 동안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