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이 매크로까나쥬 가죽 버전의 디올 북 토트백을 공개했다.

공개한 북 토트백은 우아함과 혁신적인 정신이 어우러진 디올 하우스의 정수를 구현한 작품으로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2024 디올 크루즈 컬렉션을 통해 매크로까나쥬 모티브가 돋보이는 가죽 버전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백에 장식된 ‘D, I, O, R’ 참 등의 디테일은 수작업으로 정교하게 제작되어 매혹적인 오브제를 완성했다. 사이즈는 스몰, 미디엄, 라지 총 3가지로 출시 예정이며, 기능적인 스트랩을 활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고 매력적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디올 북 토트백은 2024년 1월 4일부터 전국 디올 부티크와 디올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