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이 서울 성수동 컨셉 스토어에서 ‘레이디 디올 셀레브레이션’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 전시회는 디올과 한국의 견고한 인연과 시대를 초월한 브랜드의 아이콘인 ‘레이디 디올’의 특별한 역사를 보여준다. 이날 전시회에는 지수, 한소희, 김연아, 뉴진스 해린, 정해인, 차은우, BTS 지민 등 많은 셀럽이 참석했다. 이 외에 한국 아티스트 24인이 재해석한 42점의 작품들과 글로벌 아티스트의 작품들도 함께 전시되어 전 세계 디자이너들이 새롭게 재해석한 ‘레이디 디올’을 만나볼 수 있다. 디올의 ‘레이디 디올 셀레브레이션’ 전시회는 9월 17일까지 성수동에 위치한 디올 성수 컨셉 스토어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현장 등록뿐만 아니라 디올 성수 앱에서 예약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