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이 뉴진스의 멤버인 해린과 함께한 ‘데님 디올 오블리크(Denim Dior Oblique)’ 캠페인을 공개했다.
캠페인 속 해린은 디올의 현대적인 감각을 완벽하게 표현해 감도 높은 캠페인 화보를 완성했다. 워시드 빈티지 효과를 더한 자카드 데님 위에 아이코닉한 모티브가 다크 블루부터 화이트까지 다양한 색상으로 겹쳐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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