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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 오타니 워크숍, 캡슐 컬렉션 공개

디올이 킴 존스와 아티스트 오타니 워크숍과 협업한 캡슐 컬렉션 ‘DIOR & OTANI WORKSHOP’을 공개했다.

 

이번 캡슐 컬렉션은 조각가 오타니 워크숍이 디자인한 작은 초록색 몬스터 캐릭터 ‘TANILLA’ 캐릭터를 활용해 스웨터, 쇼트 슬리브 티셔츠, 보머 재킷, B33 하이탑 테니스 슈즈 등을 완성했다. 그 외에도 데님 오버셔츠와 버건디 및 핑크 컬러로 제작한 디올 오블리크 패턴에도 사용됐다.

 

디올 & 오타니 워크숍 캡슐 컬렉션은 전국 디올 부티크와 디올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