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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체앤가바나, ‘사토리아’ 광고 캠페인 공개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가 배우이자 프로듀서인 콜린 패럴(Colin Farrell)과 함께한 사토리아(Sartoria) ADV 캠페인을 공개했다.


돌체앤가바나 사토리아의 Made to Measure(MTM) 서비스는 고객 개별 맞춤형으로 만들어진 유니크한 작품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Made to Measure(MTM)은 돌체앤가바나 남성복의 영혼이다. 이는 장인정신을 대표하며, 색채, 커팅, 스타일링에 대한 세련되고 정제된 연구와 비율, 볼륨 및 원단에 대한 초점이 모두 하나로 결합된 하나의 스토리이다.

 

돌체앤가바나 Made to Measure 서비스는 돌체앤가바나 일부 부티크에서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