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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오스테리아 서울,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세트 공개

구찌(Gucci)의 컨템포러리 레스토랑 구찌 오스테리아 서울이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초콜릿 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세트는 이탈리아 전통 쇼콜라티에 기법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으며, 깊고 풍부한 풍미를 선사하는 동시에 한국과 이탈리아의 미식이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만자리 가나슈 초콜릿’, ‘프랄린 누아제트 초콜릿’, ‘소이 소스 캐러멜 가나슈 초콜릿’, ‘제주 레몬 리몬첼로 가나슈 초콜릿’ 네 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해당 초콜릿 세트는 오늘인 2월 5일부터 구찌 오스테리아 서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구찌 오스테리아 서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위치|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23 6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