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의 리더 조웅이 커리어 첫 번째 솔로 음반 ‘슬로우모션’의 제작 과정이 담긴 다큐멘터리 ‘별로 그렇게’를 공개했다. 지난달 20일 자신의 첫 번째 솔로 음반 슬로우모션을 발매한 조웅은 이번에 공개한 다큐멘터리 ‘별로 그렇게’에서 기타를 들고 대만으로 건너가 진행했던 음반 작업부터 건축가 김중업이 설계한 마포구 서교동의 모처에서 음반을 녹음하기까지 과정을 고스란히 담았다.

조웅의 ‘별로 그렇게’ 작업기를 담은 영상은 비스츠앤네이티브스 공식 웹사이트와 위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