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이 새로운 여성복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프렌치 하우스 브랜드의 우아함을 담았으며, 루이 비통의 시그니처 백 고-14와 카퓌신 백을 착용한 정호연, 레아 세이두, 디피카 파두콘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루이 비통이 새롭게 공개한 여성복 캠페인은 영상과 사진에서 더 자세히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