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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 X 무라카미 다카시, 두 번째 협업 컬렉션 공개

LOUIS VUITTON과 일본 아티스트 무라카미 다카시의 협업 컬렉션이 두 번째 라인업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모노그램(Monogram) 패턴에, 무라카미 다카시 특유의 클래식한 요소와 벚꽃 디자인을 결합해 새로운 예술적 감성을 담아냈다.

 

제품군은 Speedy 25, Art of Travel 트렁크, Rolling Trunk, Keepall 45 등 LOUIS VUITTON의 대표적인 아이템들이 포함되었으며, 브랜드의 정교한 장인 정신과 무라카미 다카시의 감각적인 아트워크가 어우러져 한층 더 로맨틱한 봄 분위기를 연출한다. 패션과 예술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시리즈로, 브랜드의 클래식한 감성과 무라카미 다카시의 독창적인 미학이 만나 또 하나의 아이코닉한 작품을 완성했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오는 3월 14일에 LOUIS VUITTON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선공개하며 프리오더를 시작하고, 3월 21일부터 일본 벚꽃 시즌을 기념하여 글로벌 매장에서 발매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