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치프가 팀버랜드와 루이 비통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으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던 부츠의 공식 출시를 알렸다. 

새로 출시되는 부츠 제품명은 ‘2X4’로 팀버랜드 6인치 부츠와 흡사한 어퍼, 루이 비통을 연상케 하는 모노그램, 거대한 두께와 높이의 아웃솔과 몰딩 디테일을 확인할 수 있다.

미스치프가 공개한 이미지에는 미국의 영화감독이자 배우인 스파이크 리가 출연해 신발을 신고 일상적인 활동을 하는 장면이 연출됐다.

미스치프 2X4 부츠는 현지 시각 3월 19일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출시되며, 가격은 400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