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BALANCE ‘THE ORIGINAL 608’
‘변화무상’을 지지하는 신발 한 켤레,
NEW BALANCE ‘THE ORIGINAL 608’
시시각각 변화하는 패션 트렌드는
당최 종잡을 수가 없다.
닿을 듯 말 듯한 그 유행의
윗자리에 가까워졌을 때쯤,
발끝이 마음에 걸려 또 고민에 빠진다.
여기 뉴발란스의 ‘오리지널 608’은
시대와 유행을 아우르는,
정답에 가장 근접한 혜안을 제시한다.
베이지 컬러의 페도라는 ZARA, 브라운 컬러의 롱 코트, 오렌지 컬러의 니트 톱은 모두 COS, 브라운 체크패턴의 쇼츠는 CUSTOMELLOW, 베이지 컬러의 이너 재킷은 NEW BALANCE, 브라운 레더 벨트는 PRADA, 브라운 니삭스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화이트 스니커즈는 NEW BALANCE
블랙 페이즐리 패턴의 셔츠 BEDWIN, 블랙컬러의 베스트는 BORIS, 블랙 컬러의 와이드 팬츠는 LEMAIRE, 블랙 체인 MAISON MARGIELA, 벨트는 블랙 스카프, 블랙 삭스는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화이트 스니커즈는 NEW BALANCE
PVC 소재의 재킷, 네이비 컬러의 재킷, 팬츠 모두 ZARA, PVC소재의 프린팅 스트라이프 셔츠는 셔츠는 DOUBLET, 화이트 프레임의 선글라스는 STEPHAN CHRISTIAN , 블랙 삭스, 볼로 타이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화이트 스니커즈는 NEW BALANCE
블랙컬러의 핀 스트라이프 재킷은 DTTK, 화이트 셔츠는 BROOKSBROTHERS, 허리에 묶은 블랙 컬러의 점프수트는 VAINL ARCHIVE, 블랙 핀스트라이프 타이, 블랙 삭스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화이트 스니커즈는 NEW BALANCE
블랙컬러의 피셔맨 베스트 , 블랙컬러의 쇼츠는 모두 FLOOD, 베스트에 달린 체인, 레깅스는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옐로우 컬러의 윈드브레이커, 블랙 삭스, 화이트 스니커즈는 모두 NEW BALANCE
화려한 패턴의 티셔츠는 GOSHA RUBCHINSKY, 옐로우 컬러의 팬츠는 D.GNAK, 퍼플 컬러의 스웨이드 트랙 재킷, 화이트 삭스, 화이트 스니커즈는 모두 NEW BALANCE
레드 컬러의 피셔맨 베스트는 ANDERSON BELL, 오렌지 컬러의 재킷은 COS, 블랙 컬러의 조거 팬츠는 FLOOD, 화이트 삭스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화이트 스니커즈는 NEW BALANCE
퍼플 컬러의 후드 탑은 ESC STUDIO, PVC소재의 그린 컬러의 체크 셔츠는 DISCOVERED, 레드 컬러의 트랙팬츠는 AMI, 블랙 선글라스는 STEPHAN CHRISTIAN ,화이트 스니커즈는 NEW BALANCE
에디터 오창문
포토 강상우
스타일리스트 류시혁
헤어&메이크업 탁연지
모델 김칠두
20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