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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프레쉬굿즈 X 뉴발란스, 협업 스니커 출시

조 프레쉬굿즈뉴발란스의 협업 스니커가 출시된다. 파리 패션위크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냈던 해당 스니커는 ‘핑크 밍크’와 ‘블랙 아이스’ 두 가지 컬러웨이로 구성됐다. 스니커의 전반적인 실루엣은 헤리티지와 스트리트 스타일을 재해석한 모습으로 디자인됐다. ‘핑크 밍크’는 부드러운 핑크 톤에 매트한 메탈릭 오버레이가 강조됐으며, ‘블랙 아이스’는 구리 톤의 오버레이에 아웃솔과 힐탭 등 곳곳에 블랙 컬러를 더해 마무리됐다.

 

조 프레쉬굿즈와 뉴발란스 협업 1000 스니커는 현재 디자이너의 웹사이트에서 래플이 진행 중이다. 래플은 4월 11일까지 진행되며, 4월 12일 출시된다. 뉴발란스 웹사이트에선 4월 19일 출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