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가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나이키 온 에어 (Nike On Air) 행사를 통해 올여름 선수들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에어(Air)의 새로운 이노베이션을 공개했다.
디지털 역량, 최첨단 기술, 나이키의 과학자, 연구원 그리고 디자이너의 협업을 통한 결실, 나이키 블루프린트 팩을 공개했다. 육상 선수를 위해 더 업데이트된 스파이크화 나이키 빅토리 2, 나이키 맥스플라이 2, 새로운 농구화 G.T. 허슬3, 등을 포함한 총 13가지 제품으로 구성됐으며, 이 컬렉션은 나이키 에어의 무한한 가능성과 진보를 제시한다.
뿐만 아니라 나이키가 올 여름 파리 대회를 앞두고 새로운 에어(Air) 이노베이션을 공개했다. 그 중 나이키의 최첨단 디자인 툴과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선수 13명의 만남을 통해 넥스트 프론티어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나이키 A.I.R 프로젝트도 함께 제시했다. 선수의 목소리를 듣고, 최첨단 기술을 통해 검토하고 개선하며 상상력에 기술을 더한 끊임없는 혁신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