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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어덜트 스트릿 브랜드 노아가 첫 번째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노아 시티하우스’를 오픈했다. 노아는 스트릿 컬처와 해양 문화를 결합한 미국 패션 브랜드로 슈프림 디렉터 출신 브랜든 바벤진이 설립했다.

 

서울의 노아 시티하우스는 뉴욕(노아 플래그십), 이스트햄프턴(노아 하이드아웃), 도쿄(노아 클럽하우스), 오사카(노아 누들샵)에 이은 전 세계 다섯 번째 매장이다. 이번에 오픈한 노아 시티하우스는 시즌별 인기 상품 판매뿐만 아니라 세계 최초로 노아 카페를 함께 선보여 브랜드 헤리티지와 전용 카페 굿즈까지 공개할 예정이다.

 

압구정에 위치한 노아 시티하우스는 11월 16일 정식 오픈 예정이며, 23 FW 컬렉션을 비롯한 대표 상품을 판매한다.

📍강남구 압구정로42길 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