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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로 랄프 로렌 코리아 앰버서더 NCT 마크, 2024 윔블던 챔피언십 결승전 참관

폴로 랄프 로렌 코리아 앰버서더인 NCT 마크가 7월 14일 진행된 2024 윔블던 챔피언십-남자 단식 결승전에 참석했다.

 

마크는 클래식한 쉐입에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폴로 랄프 로렌의 네이비 스트라이프 스포츠 코트와 화이트 트라우저를 착용해 고급스럽고 여유로운 룩을 완성했다. 이와 함께 톰 히들스턴, 앤드류 가필드, 피어스 브로스넌, 카야 스코델라리오, 로빈 라이트 등 세계적인 스타들도 랄프 로렌 스위트에 모여 윔블던 파이널 경기를 즐겼다.

 

윔블던 챔피언십 테니스 대회의 공식 의상 후원사로서 19주년을 맞이한 랄프 로렌은 모든 관계자의 유니폼을 제공하며, 테니스라는 상징적인 스포츠를 통해 랄프 로렌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몰입형 이벤트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