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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랄프 로렌 2025년 봄 컬렉션 런웨이

미국의 대표적인 클래식 브랜드, 랄프 로렌이 중국 상하이에서 2025년 봄 시즌 ‘리씨 패션 익스페리언스’를 열었다.

이번 시즌 컬렉션은 창립자인 랄프 로렌이 아끼는 도시, 햄튼을 배경으로 우아하고 고급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빈티지 자동차 인테리어에서 영감을 받은 가방 ‘더 랄프’ 등 여유로운 실루엣을 선보였다. 또한 랄프 로렌 코리아의 앰버서더인 정수정과 배우 송중기 등, 아시아의 많은 셀럽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랄프 로렌의 2025년 봄 시즌 컬렉션은 현재 랄프 로렌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