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ebok이 인기 스니커즈 모델 ‘CLUB C’의 40주년을 기념하여 WACKO MARIA와 협업한 ‘WACKO MARIA CLUB C 85’를 오는 2월 28일에 출시한다.

이번 협업 모델은 Reebok의 CLUB C를 기반으로 디자인되었으며, 레오파드 패턴의 안감과 부드러운 소프트 레더 어퍼를 적용해 편안한 착화감과 높은 지지력을 제공한다. 또한, 윈도우 박스 및 텅 부분의 라벨 로고는 라스타 컬러로 변형되었으며, 힐에는 WACKO MARIA의 오리지널 로고와 그래픽이 새겨져 독창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옵션으로 출시되며, 발매가는 한화 약 22만원 대. 해당 제품은 Reebok의 시부야, 하라주쿠, 신사이바시, 하카타 매장과 WACKO MARIA 직영점, Reebok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WACKO MARIA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